카테고리 없음

🦜 앵무새 소음 비교 | 코뉴어·퀘이커·모란·왕관부터 카이큐·뉴기니아·회색·마카우까지 소음 수준 총정리

dev-parrot 2025. 11. 27. 22:06

앵무새는 대부분 활발하고 표현력이 강한 동물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소음은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.
하지만 종마다 울음 크기와 빈도는 큰 차이가 있으며, 특히 아파트에서 민원 가능성이 있는지는 앵집사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.

이번 글에서는 소형·중형·대형 앵무새의 소음 수준, 아파트 적합성, 왜 우는지, 해결 방법까지 전부 정리했습니다.


✔ 한눈에 요약

수준아파트 적합성

 

구분 대표종 소음 수준 아파트 적합성
소형 모란, 왕관, 빗창, 카카리키 중간~높음(종 차이 큼) 모란·빗창은 주의, 왕관·카카리키는 비교적 안정
중형 코뉴어, 퀘이커 높음 코뉴어는 상황 따라 가능, 퀘이커는 큰 울음으로 민원 가능성 ↑
대형 카이큐, 뉴기니아, 회색앵무, 마카우 매우 높음 방음 없으면 현실적으로 어려움

🦜 1. 소형·중형·대형 앵무새 소음 비교

 
 
 
 

✔ 1) 소형 앵무새 소음

● 모란앵무

  • 소음 수준: 높음(짧고 날카로운 소리)
  • 특징: 스트레스·질투·경계심이 강해 울음 빈도 높음
  • 아파트: 방음이 약하면 민원 가능성 있음

● 왕관앵무

  • 소음 수준: 중간
  • 특징: 장시간 고음으로 울지는 않음. 휘파람 소리·삐삐 소리 중심
  • 아파트: 가장 적합한 소형종 중 하나

● 빗창앵무

  • 소음 수준: 중간~높음
  • 특징: 모란보다 낮고 부드럽지만 흥분하면 크게 옴
  • 아파트: 방 구조 따라 충분히 가능

● 카카리키

  • 소음 수준: 낮음~중간
  • 특징: 주로 작은 짹짹 소리, 비교적 조용한 편
  • 아파트: 매우 적합한 소형종

✔ 2) 중형 앵무새 소음

● 코뉴어(그린칙·시나몬·파인 등)

  • 소음 수준: 중간~높음
  • 특징: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울 때는 매우 날카롭고 큰 소리
  • 아파트: 단독 주택보다 불리하지만 관리 잘 하면 충분히 가능
  • 참고: 무는 문제보다 소음 문제로 고민하는 앵집사가 많음

● 퀘이커

  • 소음 수준: 높음~매우 높음
  • 특징: 지역 울음·인사 울음이 강하고 크기가 큼
  • 아파트: 민원 가능성 상당히 높음
  • 주의: 반복적이고 힘 있는 울음이 특징

✔ 3) 대형 앵무새 소음

● 카이큐(Caique)

  • 소음 수준: 높음
  • 특징: 짧고 찢어지는 듯한 소리, 흥분하면 매우 큼
  • 아파트: 장기적으로 어렵다는 평가가 많음

● 뉴기니아(에클렉터스)

  • 소음 수준: 중간~높음
  • 특징: 다른 대형종보다 조용한 편이지만 울 때는 확실히 큰 소리
  • 아파트: 방음 필요

● 회색앵무(아프리카 그레이)

  • 소음 수준: 높음
  • 특징: 인간 음성 모방은 조용하지만, 본 울음은 강하고 깊음
  • 아파트: 방음 없이는 어려움

● 마카우(홍금강/청홍금강 등)

  • 소음 수준: 매우 높음(최상위)
  • 특징: 수십 미터 밖에서도 들리는 천둥 같은 울음
  • 아파트: 현실적으로 불가능
  • 적합 환경: 단독주택·넓은 공간·방음 시설

🦜 2. 앵무새가 우는 이유 (원인 분석)

앵무새가 "많이 울어서 문제"가 되는 경우는 실제로 울음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이유가 해결되지 않아서입니다.

✔ 앵무새가 크게 우는 대표 원인

① 관심·주의 요구

앵 이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
“집사님 어디 계세요?”
“저랑 놀아주세요.”
라는 의사 표현으로 울 수 있습니다.

② 고독·분리불안

앵무새는 짝 생활을 하는 동물입니다.
혼자 있는 시간이 길면 울음이 증가합니다.

③ 배고픔·목마름

먹이가 떨어지면 경고 울음을 냅니다.

④ 호르몬기(발정기)

특히 모란, 코뉴어, 퀘이커는 호르몬기에 소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.

⑤ 환경 변화

이사·가구 배치 변경·낯선 손님 방문 등

⑥ 무시받았다고 느낄 때

앵무새는 감정 표현이 매우 섬세합니다.

⑦ 스트레스

소음, 공사 소리, 반려동물(고양이·강아지), 외부 새 울음 등이 원인입니다.


🦜 3. 아파트에서 민원이 들어올 가능성은?

✔ 민원 가능성이 높은 종

  • 퀘이커(방음이 잘 안될 경우)
  • 마카우(대형종 전체)

✔ 민원 가능성이 낮은 종

  • 카카리키
  • 왕관앵무
  • 빗창앵무

✔ “아파트에서 키우면 절대 안 되는가?”

아닙니다.
하지만 종 선택 + 소음 관리 + 생활 환경 조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

🦜 4. 어디서 키우는 것이 좋을까?

✔ 아파트

  • 왕관, 카카리키, 비교적 조용한 코뉴어 개체
  • 이중창 + 커튼 + 방 공간 활용 시 가능

✔ 빌라·연립

  • 코뉴어, 빗창, 모란
  • 구조상 소리 울림이 적어 상대적으로 유리

✔ 단독주택

  • 카이큐, 회색앵무, 대형종 포함 모두 가능
  • 마카우는 이 환경이 사실상 필수

🦜 5. 앵무새 소음 해결 방법 (실제로 효과 있는 방식만 정리)

✔ ① 규칙적인 생활 루틴 만들기

앵무새는 루틴에 따라 안정감을 느끼며 소음이 크게 줄어듭니다.

  • 식사 시간
  • 놀이 시간
  • 휴식 시간
    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.

✔ ② 독립 놀이 훈련

앵무새가 혼자서도 장난감·퍼즐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훈련합니다.
→ 관심 울음 감소

✔ ③ 채집 행동 제공(파쇄·포레징)

앵무새가 원래 자연에서 하던 행동을 제공하면
스트레스와 소음이 매우 줄어듭니다.

 
 

✔ ④ 환경적 방음

  • 암막 커튼
  • 발코니 창문 이중 잠금
  • 두꺼운 러그
    이런 간단한 구조만으로도 소음을 많이 줄여줍니다.

✔ ⑤ 울음 무시 금지

울음을 완전히 무시하면 더 크게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.
→ *일부 강화(positive reinforcement)*를 이용한 훈련이 필요합니다.

✔ ⑥ 호르몬기 관리

  • 은신처 제거
  • 낮 시간 햇빛 제공
  • 조명 시간 일정하게 유지

🦜 마무리: 앵무새 소음은 종 선택과 관리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

✔ 모란·코뉴어·퀘이커는 울음이 크고 경계가 강한 편
✔ 왕관·카카리키는 상대적으로 조용
✔ 대형종은 방음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
✔ 울음의 80%는 “이유가 있어 나타나는 행동”
✔ 꾸준한 환경 관리와 훈련으로 충분히 개선 가능

앵이들의 소리는 단순한 소음이 아니라 감정 표현·의사소통이라는 점도 기억하면
더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우리집 앵이들도 아침에 주로 높은 소리로 많이 울고 물트는 소리, 청소기 소리 등 큰 소리가 나면 같이 우는 경우가 많다. 

소음 문제로 파양하는 집사들을 많이 봤고, 파양이 아니더라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는 분도 계신다. 

입양은 항상 신중히 하고 미리 앵카페 등에서 체험해보길 바란다.